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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로 30분 만에 만드는 웹 클리퍼 → 텔레그램 → 헤르메스 자동화

0 :조회수· 22 May 2026
글로벌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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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이브랩스입니다. 우리는 매일 뉴스, 블로그, 좋은 아티클을 읽지만 대부분은 브라우저 탭을 닫는 순간 사라져 버리죠. 북마크에 넣어도, 노션에 저장해도 다시 보지 않는다면 그건 지식이 아니라 그냥 위치만 옮겨놓은 디지털 고물상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단순히 웹글을 '저장'하는 방법이 아니라, 읽은 글을 내 글쓰기 재료 창고로 '편입'시키는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봅니다. 핵심 흐름은 이렇습니다 — 크롬 확장으로 본문을 추출 → 텔레그램으로 전송 → 맥미니에서 24시간 대기 중인 헤르메스 에이전트가 수신 → 제텔카스텐(옵시디언)의 Young Raw 폴더에 문헌 메모로 저장 → 사용자가 직접 연구 노트로 승격.

실습은 코덱스(Codex)로 진행했습니다. 새 프로젝트 '웹 클리퍼'를 만들고, 크롬 확장 플러그인부터 단계별로 빌드합니다. 본문 추출 → 텔레그램 전송 → 봇 간 통신 한계 발견 → 클립보드 복사 + 텔레그램 공유창 열기 방식으로 우회 → 헤르메스가 메시지를 받아 옵시디언 볼트의 영 로우(Young Raw) 폴더에 자동 저장하는 과정까지, 실제 시행착오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특히 텔레그램 봇이 다른 봇의 메시지를 보지 못하는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원인을 분석하고 가장 현실적인 대안(공유창 + 붙여넣기 방식)을 선택했는지도 함께 보실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제텔컨넥트(ZettelConnect) 스킬을 통해 기존 연구 노트와 자동으로 연결되는 모습까지 보여드립니다.

00:00 — 인트로: 읽은 글은 왜 다 사라지는가
02:00 — 저장이 아니라 편입: 글쓰기용 지식관리의 핵심
04:00 — 왜 텔레그램을 중간에 두는가
05:30 — 전체 구조 8단계 한눈에 보기
07:00 — 코덱스로 웹 클리퍼 프로젝트 생성
09:30 — 본문 중심 추출과 크롬 확장 등록
14:00 — 텔레그램 전송 기능 추가와 첫 에러 해결
17:00 — 봇 간 통신 한계 발견과 우회 전략
19:30 — 공유창 + 클립보드 방식으로 안정화
22:00 — 헤르메스가 영 로우(Young Raw) 폴더에 저장하기
24:30 — 옵시디언에서 연구 노트로 승격하는 흐름
26:30 — 마무리: 한 문장이 다시 자라나는 시스템

이 시스템의 진짜 목적은 자동 저장이 아닙니다. 읽은 글이 사라지지 않게 붙잡고, 내 생각과 연결하고, 나중에 영상·강의·책의 재료로 되살리는 것이죠.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바이브랩스의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작가 제안하기 : futurewav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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